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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5일

 

막내아들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간 양평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체험기입니다. 첫 번째 방문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그 흔적을 여기에 남겨 봅니다.

 

1.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표지석

 

 

2. 문학관 입구 안내 지도

 

3. 1. 입구에서 바라본 소나기 광장 전경: 사회적 거리 두기로 임시 휴관이어서 관람하지 못해 아쉽네요,.

 

3. 2. 입구에서 바라본 문학관 모습

 

4. 1. 양평 임실 치즈 마을 간판

*오른쪽 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오른쪽에 황순원 문학관이 있음.

 

4. 2. 레일 썰매 타기

*100번 넘게 타겠다면 오늘 장담을 했는데, 몇 번 탔는지는 세지 못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이번에 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놀이. 사람도 많이 없고 기다릴 필요도 없어서 마음껏 타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5. 피자 만들기  체험

5. 1. 준비된 반죽

 

5. 2. 사이드에 올릴 치즈 준비하기

 

5. 3. 사이드에 치즈 두르기

 

 

5. 4. 고구마 무스 두르고 감싸기

 

5. 5. 숟가락으로 눌러 사이드 장식하기 

 

5. 6. 마늘 소스 바르기

 

 

5. 7. 토마스 소스 바르기

 

 

5. 8. 불고기, 피망, 버섯, 양파 잘라 넣기 

 

5. 9. 치즈 뿌리고 고구마 무스로 장식하기

 

 

5. 10. 피자 굽기 전 완성품들 (다른 방문객의 작품들)

 

 

5. 11. 오븐에서 막 나온 피자 완성품

 

5. 치즈 만들기  체험

5. 1. 치즈 조각내기

 

 

5. 2. 조각낸 치즈 조각 뜨거운 물에 잠기 담가 두기

 

 

5. 3. 치즈 반죽 및 늘리기

 

 

6. 트랙터 달구지 체험하기

 

7. 염소 먹이 주기 

 

 

8. 황순원 문학관 소나기 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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