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체온



반응형

가깝게 지내는 선배님이 키우고 있다는 강아지입니다.


온라인에 공개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올려봅니다.


ⓒ Y. I. G


이런 모습을 보니, 왜 많은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지 이해가 됩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니 하찮은 미물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이성과 행동 그 이상의 것이 동물의 모습에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은 가족일 것입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 일이라 영상의 길이가 매우 짧지만, 보여준 영상은 어렵지 않게 전후 상황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남지 않은 쭈쭈바를 모두 먹으려고 갑자기 돌아누워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먹으려는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제 아이들에게는 다음과 같이 많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도 쭈쭈바를 모두 먹는데,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단다.”


반론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반론도 결국엔 같은 결론일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또 다르게 영상을 보면서 생각하는 문장 하나를 마지막으로 제시합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Life is about timing.)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